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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해 날아오른 솔라 임펄스

2016

7월 26일

미래를 향해 날아오른 솔라 임펄스

오메가와 파트너십을 채결한 지 10년만에 선구적인 솔라 임펄스 팀은 순수 태양광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하는 항공기에 올라 세계 일주 비행을 완료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갔습니다. 17구간을 21일 동안 비행한 솔라 임펄스의 도전은 단독 비행(일본에서 하와이까지 117시간 51분) 기록을 포함하여 수많은 세계 기록을 남겼습니다.

오메가는 프로젝트의 주요 파트너로서 파일럿 베르트랑 피카르와 앙드레 보쉬버그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핵심 기술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화석 연료가 아닌 깨끗한 청정 에너지 대체원에 대한 인식을 넓힌 프로젝트의 가치였습니다.

"이 항공기는 탑승객을 태우기 위함이 아니라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 파일럿이자 탐험가 베르트랑 피카르

모로코 사막 상공의 솔라 임펄스 항공기
금문교 상공에서 높이 날고 있는 솔라 임펄스
솔라 임펄스 로고
솔라 임펄스 조종석 계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