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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유산의 시작

1932

7월 30일 ~ 8월 14일

올림픽 유산의 시작

오메가는 올림픽의 모든 경기에서 시간을 측정하는 타임키퍼로 선정되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스포츠 타임키핑 전통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한 명의 워치메이커와 30대의 크로노그래프를 활용하여 그 해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의 모든 종목에서 타임키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였습니다.

이 작은 시작이 전환점이 되어 대부분의 올림픽에서 공식 타임키퍼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오메가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동안 수많은 기술적 업적을 도입하고, 1932년 0.1초에서 오늘날 0.001초까지 타임키핑의 정확성을 향상시켰습니다.

1932년도의 오메가 크로노그래프
1932년 올림픽 포스터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올림픽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