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13
1970
4월 17일 착륙
럭키 13
4월 11일 13시 13분(휴스턴 시간), 아폴로 13호가 목적지인 달을 향해 출발합니다. 하지만 산소 탱크가 폭발하면서 심각한 재난에 휩싸였고 탑승자들은 최소의 전력만 남은 상태에서 우주에 남겨졌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있었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은 수많은 도전 과제에 직면했지만 특히 손상된 탐사선을 지구 대기 방향으로 정확하게 조율한 후 수작업으로 엔진을 점화해야만 했습니다. 스피드마스터를 사용하여 탑승자들은 성공적으로 14초의 점화 시간을 측정할 수 있었고 출발 후 142시간 54분이 지난 4월 17일, 마침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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