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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사라진 스타팅 피스톨

2010

2월 12일 ~ 28일

역사 속으로 사라진 스타팅 피스톨

오메가는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다양한 타임키핑 혁신 기술을 도입하였습니다. 특히 수십 년간 올림픽 타임키핑의 일부로 활약한 스타팅 피스톨을 대체하는, 미래지향적인 붉은색의 최신식 플래시 건이 가장 눈길을 끌었습니다.

타임키핑은 아이스 하키 결승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본 경기를 25초 남겨 놓은 가운데 미국 팀이 점수를 획득하면서 경기는 연장전으로 향해 가는 듯 했지만 캐나다가 7분 40초만에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 포스터
타임키핑 혁신 기술: 오메가의 붉은색 플래시 건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