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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1… 다시 새롭게 선보이는 오메가의 아이코닉 칼리버

오메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코닉 칼리버 321

많은 시계 애호가는 재출시를 원하는 무브먼트로 단연 오메가 칼리버 321를 손꼽을 것이다. 이 견고하고 우아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1940년대에 첫선을 보인 이후로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전 세계 시계 수집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칼리버 321이 마지막으로 제작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 오메가의 아이코닉 무브먼트가 새롭게 부활한다.

미적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정교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오리지널 칼리버 321은 역사에 길이 남을 정도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 매혹적인 무브먼트는 스피드마스터 ST 105.003(우주비행사 에드워드 화이트가 최초의 우주 유영 시 착용한 모델로, 테스트를 거쳐 나사에서 공식 인증받은 최초의 모델)과 스피드마스터 ST 105.012(달에서 착용한 최초의 시계)를 포함해 다양한 모델에 탑재되었다.

세계적 명성에 걸맞은 무브먼트를 다시 선보이기 위해서는 최고의 정확성을 기반으로 구현되어야 한다. 오메가는 칼리버 321 프로젝트를 위해 극비리에 2년 이상 효율적인 작업으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만들어 무브먼트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소규모의 전담팀은 최고의 시계 장인과 숙련된 워치메이커를 포함해 연구원, 개발자, 및 역사학자로 구성되었다.

참조 모델로 2세대 칼리버 321을 활용하여 폭넓은 역사적 고찰을 통해 최대한 정확하게 무브먼트를 재건하는 오리지널 계획을 진행했다. 더 나아가 그들은 1972년 우주비행사 유진 “진” 서넌이 아폴로 17 탐사에서 달에 착륙하여 착용한 스피드마스터 ST 105.003 타임피스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디지털 스캔 기술을 이용했다.

그 결과 칼리버 321의 가장 독창적이고 아이코닉한 부품까지도 실제 사양을 고려하여 다시 선보인다. 이 새로운 무브먼트는 비엔나에 위치한 오메가의 HQ에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며, 유례없이 칼리버 321 전담 작업장 내에서만 모든 작업이 이루어진다. 각각의 무브먼트를 위한 조립은 물론 시계 헤드와 브레이슬릿 조립까지도 같은 워치메이커가 전담한다. 오메가는 앞으로도 발전된 모습과 새로운 소식으로 시계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