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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선수와 유명 인사들이 함께한 이브닝 행사

오메가는 크랑몬타나 정상에서 2019 오메가 마스터즈 개최를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브닝 행사는 스위스의 락스타 바스티앙 베이커의 공연으로 시작되었고, 이어서 오메가의 홍보대사로 오랫동안 활약해온 로리 맥길로이와 세르히오 가르시아, 토미 플릿우드를 무대에서 맞이했다. 이번 행사의 스페셜 게스트는 세 명의 오메가 골프 선수뿐만 아니라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나일 호런, 데이스 퀘이드, 안소니 마키, 마이클 페냐도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오메가의 이브닝 행사에서 오메가 대표이사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올해 행사에 로리 맥길로이, 세르히오 가르시아, 토미 플릿우드가 참석해 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오메가 마스터즈에서 활약할 선수들의 경기가 매우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유명 인사 여러분과 이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토너먼트는 매년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행사 전 세 명의 프로 선수들과 유명 인사들은 함께 프로암(Pro-Am) 경기에서 경쟁을 펼쳤다. 이들은 골프 클럽으로 자신의 기량을 선보였고, 이후 오메가는 개인 최고점을 기록한 유명 인사에게 오메가 셀레브러티 마스터즈 트로피를 수여했다.

오메가 마스터즈는 산의 웅장한 경치를 배경으로 열리는 유명한 우승자와 오랜 역사를 지닌 경기이다. 오메가는 2001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 활약해 왔으며, 2019년에는 19번째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울트라 라이트”

이날 행사의 핵심은 골프였지만, 오메가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울트라 라이트"를 자랑스럽게 선보였다. 선수들을 위해 디자인된 이 새로운 스포츠 시계는 감마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다양한 혁신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로리와 토미, 세르히오는 자신의 컬러를 선택하여 골프 코스에서 타임피스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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