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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가장 깊은 곳

오메가에게 있어 전문 다이버 시계 제작은 일상에 가깝지만, 파이브 딥스 엑스퍼디션(Five Deeps Expedition)을 위한 타임피스를 제작하는 것은 전혀 다른 수준의 독창성이 요구된다. 오대양의 심해 중에서도 가장 깊은 지점만 골라 탐사하는 파이브 딥스 엑스퍼디션은 탐험가이자 오메가 씨마스터를 착용한 빅터 베스코보가 이끄는 인류 최대 모험 프로젝트이다.

2019년 5월, 빅터는 특별 제작된 심해용 잠수정 리미팅 팩터(Limiting Factor)를 타고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 서남단의 챌린저 딥(Challenger Deep) 바닥까지 성공적으로 도달했다. 이곳의 깊이는 무려 10,928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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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정과 함께한 오메가 타임피스 중 무려 3개가 이곳의 엄청난 수압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했다. 이는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울트라 딥의 디자인이 다이버 시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음을 알리며 오메가의 명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이번 탐험의 목표는 미래에 일반적인 용도로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을 적용하여 특수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타임피스를 제작하는 것이었다. 오메가의 울트라 딥 기술은 가까운 시일 내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선보일 것이라고 대담한 모험가들은 확신하고 있다.

6월 20일,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 기자 회견 자리를 통해 오메가는 최근 맺은 혁신적인 파트너십, 파이브 딥스가 갱신한 경이로운 잠수 기록과 오메가 울트라 딥의 완벽한 성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시계 블로거들과 다양한 매체들과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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