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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팀워크의 결과물인 새로운 세일링 워치는 물 위에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오메가의 대표이사 레이날드 애슐리만과 알링기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에르네스토 베르타렐리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정확성과 혁신, 그리고 선구적인 개척 정신을 담아낸 새로운 스피드마스터를 공개하며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알링기 로고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블랙 천공 및 레드 러버 스트랩이 장착된 레이싱을 위한 시계”
1994년 에르네스토 베르타렐리가 설립한 강력한 세일링 팀인 알링기가 보여주는 맹렬한 기세는 2003년과 2007년 아메리카스 컵 우승, 7번의 볼도르 우승, 8번의 D35 트로피, 4번의 익스트림 세일링 시리즈 챔피언십 우승, 그리고 2019년 레이싱 투어 챔피언십과 월드 챔피언십을 통한 2번의 GC32 우승으로 입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