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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페어(Mayfair) 중심가의 타운하우스에서 개최되는 ‘Her Time’ 전시회에서는 오메가의 자랑스러운 여성용 시계 워치메이킹 역사를 선보였으며 홍보대사 조이 크래비츠(Zoë Kravitz)와 저우동위(Zhou Dongyu)를 비롯한 수백 명이 방문했다.
조이 크래비츠(Zoë Kravitz)가 클래식 타임피스를 감상하고 있다.
100년 넘게 여성을 위한 시계를 만들어 온 오메가의 역사를 소개하며 수십 년에 걸친 여정으로 이끄는 이 전시회에서는 아르누보 및 아르데코 주얼리 워치, 미드 센추리 스타일 작품, 모던한 스타일을 대표하는 시계 등 워치메이커의 탁월한 공예 기술을 선보인다.
“최초로 런던에서 개최된 ‘Her Time’ 전시회에서는 오메가 아카이브에서 엄선된 시계들을 선보였습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오메가 “메디쿠스(Medicus)” 1937년 모델이다. 사용하기 쉽고 편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간호사를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오메가의 제품 중 중앙 세컨즈 핸드를 장착한 첫 번째 시계였다. 메디쿠스는 의료업에 종사하는 여성의 니즈를 충족함은 물론,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췄다.
“OMEGA Her Time House는 오메가의 정신과 전통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저우동위(Zhou Dongyu)가 우아한 모습으로 입장하고 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인 오메가-그리마 “하베스트(Harvest)” 펜던트 시계는 수상에 빛나는 영국 시계 디자이너 앤드류 그리마(Andrew Grima)의 탁월한 작품으로 에메랄드 각면 처리된 쿼츠 크리스탈이 18K 골드 시프로 말려 들어가는 디자인이 풍성한 수확을 연상시킨다. 이 오메가-그리마 피스는 1970년 5월 런던에서 개최된 저명한 워치메이킹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였다.
런던은 마드리드, 밀라노, 상하이, 파리,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비롯한 전 세계 도시를 돌며 여러 시간대를 횡단한 ‘Her Time’의 마지막 종착지이다.
오메가는 1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탁월한 워치메이킹의 유산을 바탕으로 가장 정교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여성용 시계를 제작해 왔다. 현재 오메가 컬렉션에서 시간을 초월한 타임피스를 만나볼 수 있다.
드 빌 미니 트레저
26 mm, 스틸 및 투왈 드 주이
₩6,700,000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쉐이드
38 mm, 스틸 및 스틸
₩9,400,000
드 빌 미니 트레저
26 mm, 문샤인™ 골드 및 문샤인™ 골드
₩35,200,000
드 빌 프레스티지
32.7 mm, 옐로우 골드 및 옐로우 골드
₩37,000,000
컨스텔레이션
29 mm, 세드나ᵀᴹ 골드 및 레더 스트랩
₩27,800,000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쉐이드
34 mm, 스틸 및 스틸
₩9,400,000
컨스텔레이션
29 mm, 스틸 ‑ 옐로우 골드 및 스틸‑옐로우 골드
₩14,000,000
스피드마스터 38
38 mm, 세드나ᵀᴹ 골드 및 레더 스트랩
₩27,200,000
드 빌 레이디매틱
34 mm, 스틸 ‑ 세드나ᵀᴹ 골드 및 스틸 ‑ 세드나ᵀᴹ 골드
₩24,600,000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39.5 mm, 스틸 ‑ 세드나ᵀᴹ 골드 및 러버 라이닝 처리된 레더 스트랩
₩12,7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