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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오메가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 디자이너, 린디 헤밍(Lindy Hemming)에게 골든아이에 등장할 007 시계를 선정하는 막중한책임이 주어졌습니다. 그녀는 "세계 각지를 넘나들며 수륙 모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제임스 본드라면당연히 블루 다이얼이 탑재된 씨마스터를 착용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메가 역시 린디의 의견에적극 동의합니다.
2021년
007은 납치된 과학자를 구출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위험한 순간에 처하게 됩니다. 제임스본드는 베일에 싸인 악당을 물리치기 위해 견고한 티타늄으로 제작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007 에디션으로 무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입니다.
2015년
해군 사령관을 역임한 제임스 본드라면 당연히 씨마스터를 선택할 것입니다. 영화 스펙터에서 제임스 본드는 두 가지 타임피스, 즉 진귀한 롤리팝 센트럴 핸즈와 블랙/그레이 NATO 스트랩 버전으로선보이는 오메가 씨마스터 300 스펙터 리미티드 에디션, 그리고 오메가가 오랜 세월 축적한 풍부한해양 관련 전통과 제임스 본드의 해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블루 다이얼 워치 오메가 아쿠아 테라 150m를 착용합니다.
2012년
제임스 본드의 과거가 일부 드러난 007 스카이폴에는 죽음에 대한 숙고와 각종 액션이 가득 차 있습니다. 제임스 본드는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로 구동되는 플래닛 오션 600M 및 세련된 디자인의 아쿠아 테라에 의지해서 힘든 여정을 헤쳐나갑니다.
2008년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제임스 본드는 베스퍼 린드의 복수에 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남아메리카 일부 지역에서 물부족 현상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는 도미닉 그린과 만나게 됩니다. 제임스 본드는 클래식 블랙 다이얼과 베젤이 장착된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오메가 코-액시얼을 선택합니다.
2006년
007 카지노 로얄(2006년 작)에서 제임스 본드는 중국과 영국의 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은밀한 계획을 펼치는 사악한 미디어 거물에 맞서 싸웁니다. 블루 다이얼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토매틱 크로노미터는 기폭 장치로서임무를 수행합니다.
"오메가와 007은 세련된 안목과 모험가 정신 그리고 신뢰라는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며 서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1995년 이후 제임스 본드는 모든 영화에서 오메가 씨마스터 모델을 착용하였습니다. 오메가는 오랫동안 007과 영화의 장르로 거듭난 제임스 본드의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기념 타임피스를 제작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