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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오메가
오메가와함께하는 9번째 007 영화노타임투다이(No Time to Die)에서제임스본드는납치된과학자를구출하기위한임무를수행합니다. 그리고그과정에서예상치못했던배신을경험하게됩니다. 언제나그랬듯, 007은그의충실한파트너인오메가의씨마스터를착용한채위험한신기술로무장한, 베일에싸인악당의흔적을쫓습니다.
영화속장면에서는스파이들이오메가시계를착용하고있는것을볼수있습니다. 제임스본드(다니엘크레이그)또한가벼운씨마스터다이버 300M 007 에디션을착용하며혁신적인시계의세련미를드러내고있습니다. 새로운요원인노미(라샤나린치)는블랙다이얼과블랙 NATO 스트랩을장착한 38mm 씨마스터아쿠아테라를, 머니페니(나오미해리스)는헌터그린레더스트랩을장착한 27.4mm 드빌프레스티지를착용합니다.
007 노타임투다이의초반에서는제임스본드가 007을그만두지만, 은퇴를번복하고또다른중요한임무를수행하기위해다시돌아옵니다. 제임스본드는턱시도를멋있게차려입고자동차를 운전하며 임무수행에없어서는안될오메가시계와함께합니다.
“이영화는 1995년골든아이부터시작된오메가와제임스본드의만남 25주년을기념합니다.”
가벼운그레이드 2 티타늄소재로제작된제임스본드의최신시계는궁극의밀리터리기능을선보입니다. 다니엘크레이그가참여한디자인작업에관한자세한정보를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