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 플래닛

“아름다운 해양의 다양한 모습을 다큐멘터리에 담아내기 위해 10명의 항공 촬영 기사와 13명의 수중 촬영 기사를 전 세계로 파견하였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참여형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위협받고 있는 현지 생태계를 복원 및 보전하고 맹그로브 삼림과 해안 식물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습니다.

굿플래닛 재단과 오메가는 현지 주민 및 유명인사들과 협력하여 해안 보호에 힘쓰고 현지 활동가들에게 위험에 직면해 있는 해양 생태계 문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집중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파괴되기 쉬운 생태계의 특성과 현지 천연 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관리하는 해양보호지구를 설정하였습니다.

친환경 관광 산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 경제 및 환경을 구축하게 됩니다.

해양 자원을 올바르게 관리하면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열악한 해양 자원 관리로 인해 삶의 방식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양 자원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 맹그로브 산림의 70%가 손실되었으며 생물 다양성 역시 현저하게 감소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계를 재건하고 지역 주민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현지 생태계는 해양 자원 남획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는 해양 자원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므로 건강한 생태계야말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버려졌던 100헥타르의 지대가 맹그로브 삼림으로 복원되고 있습니다.

해양 생물에게 서식지를 제공하는 660헥타르의 맹그로브 숲과 습지를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13개 마을에서 모인 젊은이들의 도움으로 이 해안 생태계는 식량 및 깨끗한 물 확보, 생물다양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