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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constellation deville seamaster speedmaster 스페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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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탄생 60주년

제임스 본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런던에서 오메가의 품격 높은 기념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제임스 본드로 활약해온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도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오메가 시계는 1995년 007 골든 아이에 등장한 이후 007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메가가 유서 깊은 007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제임스 본드의 세계관을 담은 극적인 라이브 경험을 선사하며 스파이의 밤을 펼쳐 보입니다.
“카지노 로얄 이후 촬영한 모든 영화에서 오메가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제임스 본드는 무엇이든 최고를 추구하는 인물인 만큼, 오메가처럼 아름답고 신뢰도 높은 제품을 착용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니엘 크레이그

007 시리즈에게 걸맞은 헌사와도 같은 이번 이벤트에서는 영화에 등장한 소품과 Q의 연구실에서 사용하는 기기뿐 아니라 제임스 본드가 착용한 오메가 시계의 전체 라인업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제임스 본드 탄생 6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2개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타임피스도 포함됩니다.
“아카데미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의상 디자이너이자 007에게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을 착용시킨 장본인인 린디 헤밍(Lindy Hemming)은 007이 영국 해군 출신임을 고려할 때 이 시계가 최적의 아이템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특별한 밤을 빛내 준 또 다른 존재는 바로 5편이 넘는 영화에서 007을 연기했던 다니엘 크레이그입니다. 오메가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그는 오메가 시계의 열정적인 애호가로서 스크린 안팎으로 이를 착용한 모습이 종종 목격됩니다.
“오메가는 제임스 본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메가만의 스타일리시함과 정확성이라는 탁월한 품질을 강조하며 독창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 오메가 대표이사

런던에서 열린 제임스 본드 탄생 60주년 기념 이벤트에는 여러 셀러브리티 게스트들이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