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dcrumb
놀라운 예술과 혁신이 담긴 200여 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는 오메가의 포토북, "From Seamaster to Seamaster"
오메가는 씨마스터 70주년을 맞이하여 컬렉션의 놀라운 디자인 역사를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매력적인 포토북을 제작했다.
200여 장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는 "From Seamaster to Seamaster"는 시계의 진화와 혁신, 그리고 그 속에 담겨있는 탁월하고 세심한 장인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오메가는 프로젝트를 위해 70피스의 씨마스터 시계를 엄선하여 창의적인 분위기의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촬영했다.
시계 수집가와 씨마스터 지지자, 디자인 애호가들이 놓쳐서는 안 될 포토북은 1948년 오메가 최초로 선보인 강력한 씨마스터 모델부터 2018년 출시된 최첨단 모델까지 70년의 긴 여정 속에서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하는 씨마스터의 놀라운 역량을 심도 깊게 살펴볼 수 있는 이미지로 가득하다.
70년간 오메가 씨마스터는 지구상에서 가장 유서 깊은 타임피스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도시와 해양, 국가"를 위한 정교한 타임피스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심해 다이버와 항해사, 군인, 과학자, 최고 경영진은 물론 제임스 본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인물들이 선택한 타임피스로 진화했다.
"From Seamaster to Seamaster"는 "희망(Hope)", "계승(Descent)", "도약(Highrise)", "발전(Boom)", "혁신(Revolution)", "밀레니엄(Millennium)", "본드(Bond)" 및 "초월(Transcendence)"의 8가지 챕터와 시대로 구성되어 씨마스터의 모든 여정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모든 페이지의 미니멀하고 선명한 사진을 통해 씨마스터가 업계의 표준을 뛰어넘어 혁신적인 기술과 스타일로 워치메이킹의 상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선구자적 정신은 그대로 유지하며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하는 컬렉션도 살펴볼 수 있다.
Carousel contr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