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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리츠 올림픽 봅슬레이 경기장에서 오메가와 함께한 세계적인 스타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이 스위스의 생모리츠 올림픽 봅슬레이 경기장에 모여 오메가와 함께했다.

오메가는 올림픽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이며, 하계 및 동계 올림픽에서 정확성과 전문성, 뛰어난 시간 측정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오메가는 스포츠에서 가장 빠른 경기 중 하나인 봅슬레이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유명 인사들을 초청하여 1,722m 높이의 트랙 맨 위에서 아래까지 봅슬레이를 타고 스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알피 알렌(배우), 데이먼 베이커(유명 아티스트), 에반 조지아(배우), 안토니 포로우스키(TV 스타이자 배우), 자넬 패리쉬(배우)를 포함한 5명이 참가했다.

특히, 자넬 패리쉬, 안토니 프로우스키와 에반 조지아는 오메가가 최근 출시한 아이웨어 컬렉션의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생모리츠 올림픽 봅슬레이 경기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일의 천연 아이스 트랙이다. 이 경기장에서 1928년과 1948년 올림픽 대회의 봅슬레이 경기가 개최되었으며, 최근에는 2020 로잔 동계 청소년 올림픽과 여러 IBSF 월드컵 레이스가 진행되기도 했다. 오메가는 두 대회에서 모두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