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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레드메인이 중국에서 휴식을 취하며 모던한 스타일과 전통의 만남을 선보였다.
에디 레드메인이 북적거리는 상하이 골목으로 들어섰던 날은 바로 전통을 경험하는 날이었다. 그는 수백 년간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거리를 살펴보면서, 대중들에게서 벗어나 도시의 가장 평화로운 정원 한가운데서 진행된 전통 다도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이 영국 배우는 클래식한 행사에서 더 빛을 발하는 두 개의 오메가 타임피스를 손목에 착용했다. 그가 선택한 시계 중 하나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18캐럿 세드나™ 골드로 제작된 오메가 글로브마스터 애뉴얼 캘린더이다. 과거 오메가의 빈티지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이 타임피스는 플루티드 베젤과 파이팬 다이얼이 매치되어 있으며, 1950년대의 컨스텔레이션 스타일을 재해석한 모델이다.
에디 레드메인이 착용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는 오메가의 해양 관련 전통을 선보이는 모델로, 대칭미와 심플함,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타임피스이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18캐럿 세드나™ 골드, 블랙 러버의 섬세한 균형이 돋보이는 이 모델은 이번 행사와 같은 조화로운 환경에 착용하기 좋은 완벽한 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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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S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