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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명의 패럴림픽 홍보대사

2024년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인 하계 패럴림픽을 1년 앞두고, 오메가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이어 나가고 있다. 파리에서 개최된 카운트다운 시계 공개식에서, 오메가는 베아트리체 비오(Bebe Vio)와 알렉시 앙캥캉(Alexis Hanquinant)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었음을 발표했다.

오메가는 1992년 이후 패럴림픽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해 왔으며, 내년 8월 28일에 시작하는 패럴림픽 대회에서도 계속해서 타임키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메가 대표이사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은 2024년 파리 패럴림픽 조직위원장 토니 에스탕게(Tony Estanguet)와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장 앤드류 파슨스(Andrew Parsons)와 함께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오메가는 22개의 스포츠에서 경쟁을 펼치는 패럴림픽 대회에서도 시간을 측정할 것입니다.”

또한, 오메가는 두 명의 패럴림픽 선수를 오메가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었다. 바로 이탈리아에 패럴림픽 메달 4개를 안겨준 베아트리체 비오(Bebe Vio)와 2020년 도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프랑스의 트라이애슬론 선수 알렉시 앙캥캉(Alexis Hanquinquant)이다.

“패럴림픽 대회에는 12일 동안 4,4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iffel Tower

2024 파리 올림픽은 오메가가 1932년부터 올림픽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해 온 31번째 대회이다. 그동안 오메가는 세계 최고 선수들의 꿈을 기록하는 동시에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타임키핑 기술을 개발하고 소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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