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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터 다이버 300M
42 mm, 스틸 및 스틸
₩12,900,000
모든 운동선수는 금메달을 꿈꿉니다.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18K 문샤인™ 골드로 빛나는 베젤 링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양각으로 새겨진 레이저 구조의 폴리싱 처리된 다이빙 스케일이 특징이며, 12시 방향의 수퍼 루미노바 싱글 도트가 빛을 더해줍니다.
“미러 폴리싱과 프로스팅 효과가 혼합된 메달리언”
화이트 세라믹 다이얼에는 18K 문샤인™ 골드 PVD 처리 및 Paris 2024 로고가 더해진 독특한 중앙 세컨즈 핸드와 함께 양각으로 새겨져 폴리싱 처리된 물결 패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8K 문샤인™ 골드 아워 마커와 다크 그레이 전사 문구 사이 6시 방향에서 날짜 디스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숫자는 블랙 컬러의 Paris 2024 타이포그래피로 새겨져 있습니다.
시계 뒷면의 기념 케이스백에는 오메가의 특허받은 나이아드 락과 올림픽 오륜기 및 Paris 2024 문구가 새겨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스탬핑 메달리언이 장식되었습니다. 미러 폴리싱 처리된 18K 문샤인™ 골드 소재의 Paris 2024 로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의 퀵 체인지 시스템이 장착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착용자가 시스템과 손쉽게 호환되는 러버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양 탐험가를 위해 길이 조절이 가능한 특허받은 랙 앤 푸셔 폴딩 클래스프가 세팅되었습니다.
케이스백 내부에는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이 우아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무브먼트와 시계 전체 모두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METAS)에서 진행하는 8가지 테스트를 통과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성과 성능, 항자성을 인정받았습니다.
“1993년에 출시된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오메가의 스포티한 시계 중 하나입니다.”
이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념 시계는 부르도네 항구의 오메가 카운트다운 시계와 어울리는 Paris 2024 디테일이 포함된 화이트 기프트 박스와 함께 제공되어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