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는 2016년 리우 올림픽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명망 높은 운동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워치메이킹 업계의 표준을 탁월한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전 세계인을 하나로 만들어 주는
올림픽 경기에 대한 흥분과 기대를 기념하기 위해 환희에 찬 영광과 승리에서 영감을 받은
두 가지 버전의 타임피스를 선보입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리우 2016"
시계를 착용하는 순간 ‘시데이드 마라빌호사(cidade maravilhosa)’라고도 불리는 축제와 음악이 가득한 도시,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하는 문이 활짝 열립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폴리싱 처리된 블랙 세라믹 베젤, 코파카바나 해변의 상징과도 같은 모자이크에서 영감을 받은 웨이브 패턴이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품격을 동시에 발산합니다.
"오리지널 다이버 300 타임피스의 웨이브 패턴을 새롭게 재해석한 사이드워크 패턴"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컬러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컬러
블랙 세라믹 베젤 링 위에 자리한 블루, 옐로우, 그린, 레드 컬러의 래커 숫자는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누구나 열망하는 타임피스
누구나 열망하는 타임피스
스크류-인 케이스백은 양각으로 새겨진 리우 Rio 2016 올림픽 경기 로고와 리미티드 에디션 숫자 인그레이빙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합니다. 오직 3,016피스만 한정 제작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드마스터 불헤드 "리우 2016"
아이코닉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불헤드 "리우 2016"은 블루 레더 스트랩에
옐로우, 그린, 레드, 블랙 컬러의 스티치 디테일을 적용해 올림픽의 의미를 한층 더 강화하고,
회전 내부 베젤에도 오륜기의 색상 테마를 적용하여 각각의 동그라미가 상징하는
통합의 의미를 특별히 강조합니다.
스피드마스터 마크 II "리우 2016"
올림픽을 기념하는 특별한 크로노그래프는 브론즈 링, 18K 옐로우 골드 링, 925 실버 링으로 구성된
세 개의 서브 다이얼이 장식되어 올림픽 챔피언에게 수여되는 메달을 연상케 합니다. 매트한 블랙 다이얼 내부에는
승리와 축하의 환희가 반영되어 있으며, 2,016피스만 한정 제작되어 그 가치를 더합니다.
전통의 계승
전통의 계승
오메가는 남미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스릴 넘치는 스포츠의 향연이 펼쳐질 제27회 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라는 자랑스런 수식어를 갖게 되었습니다. 오메가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각 선수들에게 타임키핑 및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의 새로운 역사를 장식할 선수들의 데이터 기록과 측정 및 메달 획득 결과를 알리게 된 것을 아주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