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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회에서의 다이빙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다이버 300M는 이와는 다른 수중 환경을 위한 시계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된 42mm 케이스에는 화이트 에나멜 다이빙 스케일을 채운 블루 세라믹 베젤 링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폴리싱 처리된 화이트 세라믹 다이얼에 물결 패턴이 레이저로 인그레이빙되어 있어 깊이를 더합니다. 6시 방향에는 날짜창이 자리하고 있으며 씨마스터 이름이 레드 컬러로 강조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를 채운 블루 컬러 핸즈와 인덱스가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시계의 나이아드 락 케이스백에는 올림픽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사파이어 크리스탈에 전사 처리된 2020 도쿄 올림픽 대회의 엠블럼이 돋보입니다. 글라스 뒷면에서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의 뛰어난 정확성과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모델은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올림픽 대회 기프트 박스에 담겨 제공됩니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41 mm, 스틸 및 러버 스트랩
₩9,800,000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41 mm, 옐로우 골드 및 레더 스트랩
₩31,300,000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38 mm, 옐로우 골드 및 레더 스트랩
₩30,100,000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39.5 mm, 스틸 및 레더 스트랩
₩11,7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