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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와의 협업은 완벽하고 시기적절한 일입니다. 오메가는 지속해서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기준을 세웁니다. 제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과 같죠.”
뉴욕의 롱 아일랜드에서 태어나고 조지아에서 자란 크리스찬 테일러는 개인 최고 점프가 18.21m로 역대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세단뛰기 스타입니다. 청소년 때 자신의 기량을 보인 후, 테일러는 2011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단뛰기 우승을 달성하여 역사상 10번째로 좋은 점프로 필드를 뒤엎고 그의 분야에서 최연소 세계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불과 22세의 나이였던 그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고 세단뛰기에서 최연소 올림픽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불과 3년 후인 2015년 크리스찬은 18.21m의 점프로 두 번째 세계 선수권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2016년, 2017년, 2019년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한 이후 그는 전 세계 프로 육상 선수 단체로서 선수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육상 협회(The Athletics Association)”의 결성을 발표했습니다.
“세단뛰기 선수에게도 속도와 타이밍은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오메가와 마찬가지로 항상 속도와 타이밍에서의 혁신과 우수성에 전념해왔습니다.”